사우나 오픈 자리 아주 잘된다하고 감언이설로 소개시키고 소개비는 최대로 많이 다받아 챙기고 정작 오픈해서 영업을 해보니 수입은 최악이며 영업이 너무안되고 목욕탕 존립의 문제가 있는 집이라서 자리 좀 빼어달니까 사람이 없다며 일구일구잡에 연락해보라 합니다.
일구일구잡에 연락했다가 본전도 못 건졌습니다.
왜 그런 자리를 알면서 전화하냐며 전화를 확 끊어 버렸습니다.
그런 자리를 잘 알면서 정보를 올린다는 것은 나쁜 사람 아니냐고 합니다,
맞는 말입니다.
그것이 기본일 것입니다. 그런데 이소개소에서는 진작 그 위험을 알면서도 분명 소개시키시고 지금 나몰라라 합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.
소개소에서 말하는 자리 다 믿으시면 안 됩니다.
그리고 소개소에 자리든 어디 자리이든 오픈자리는 조심하시고 보증금이 1000정도 된다면 반듯이 등기부등본 연락하시고 들어가세요,
